- 뉴스 속의 숨은 팩트를 찾아내 새롭게 해석하는 관점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하다
- 뉴스를 통해 얻은 정보들을 활용해 흩어진 점들을 모아서 하나로 이어보면,
특정 섹터로 이어질 흐름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- "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" 미리 사두고 기다렸다가 뉴스에 팔고 떠나라
- 통화량 증가율 차트를 보면 늘었다 줄었다 하는 시소같은 운동을 반복한다.
- 주식가격의 변동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돈의 양, 즉 통화량의 증가여부이다.
- 통화량 증가율이 늘어난 이후에는 반드시 증시가 회복되었다
- 주식시장지수는 통활랴에 기대심리가 더해진 것이다
- 대출금을 갚는다는 건, 통화량이 줄었다는걸 의미한다.

- 달러화 수요가 줄면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거나 안정을 찾는다.
- 달러화 강세가 완화되는 시점부터 증시는 안정을 찾아간다.
- 국가 경쟁력이 낮아져서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달러대비 환율이 상승한다.
- 원달러 가격이 상승하면 주식 투자에 대한 비중을 축소하는게 바람직 할 수 있다.
- 언론은 이미 주가가 올라서 화제가 된 내용을 기사화 한다
- 쇼티지, 공급부족이라는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한다
- 대중이 좋아할 주식을 찾아라
- 신문을 부지런히 읽으며 내가 보유한 종목의 뉴스가 아니라,
그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산업 전체의 흐름을 읽어내야 한다 -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주식은 아니다. 높은 기대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
좋은 회사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활될 가능성이 높은 턴어라운드 기업이다 - 성장산업에 진출하려는 회사도 투자하기 좋은 회사이다
- 매 분기마다 공사를 알려주는 사업보고서를 정독하라
- 시가 총액을 계산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다.
- 달러화 인덱스가 상승 추세일때는 주식투자에 부정적인 변수로,
하락추세일때는 긍정적 변수로 간주하라

- 매매일지를 적어라. 상황은 늘 동일하지 않더라도 유사하게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.
- 첫 주식 화면에는 내가 보유한 종목만 보이게 하자.
- 두번째 화면에는 내 종목이 속해 있는 동종업종의 다른 종목을 정리해 올려두자.
- 세번째 화면에는 지수관련 대형주를 정리해두자
- 거시 경제의 패턴을 읽는자가 살아남는다.
- 남들이 사고 싶어할 때 팔고, 팔고 싶어할때 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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